Miscellaneous/Image

지리산

Kant 2011. 7. 8. 10:22
꼭 26년만에 다시 가 본 지리산. 변한 것도 있고 그대로인 것도 있고..

법계사

      법계사 → 천왕봉

천왕봉 → 장터목

천왕봉 → 장터목

장터목. 더 크고 잘 지어진 대피소. 도착하자 마자 환경친화적 화장실 냄새가 인상적으로 반겨준 곳.

장터목 → 세석에서 바라본 천왕봉

세석 대피소

세석에 사는 나방

세석의 달밤(Robert 작품)

세석 → 거림

세석 → 거림

거림 계곡

      등산로 끝의 거림 마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천왕봉의 view of surround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