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 26년만에 다시 가 본 지리산. 변한 것도 있고 그대로인 것도 있고..
법계사
법계사 → 천왕봉
천왕봉 → 장터목
천왕봉 → 장터목
장터목. 더 크고 잘 지어진 대피소. 도착하자 마자 환경친화적 화장실 냄새가 인상적으로 반겨준 곳.
장터목 → 세석에서 바라본 천왕봉
세석 대피소
세석에 사는 나방
세석의 달밤(Robert 작품)
세석 → 거림
세석 → 거림
거림 계곡
등산로 끝의 거림 마을
천왕봉의 view of surrounding
법계사
법계사 → 천왕봉
천왕봉 → 장터목
천왕봉 → 장터목
장터목. 더 크고 잘 지어진 대피소. 도착하자 마자 환경친화적 화장실 냄새가 인상적으로 반겨준 곳.
장터목 → 세석에서 바라본 천왕봉
세석 대피소
세석에 사는 나방
세석의 달밤(Robert 작품)
세석 → 거림
세석 → 거림
거림 계곡
등산로 끝의 거림 마을
천왕봉의 view of surround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