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용한 곳.
형언하기 힘든, 평온한 기운이 감돌던 곳.
이장님 덕분에 섬 사정과 전복 농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.
다만 전신주들이 좀 부담됐고,
완도항에서 운행하는 선박회사가 카드 결재를 회피한 것이 아쉬웠다.
조용한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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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님 덕분에 섬 사정과 전복 농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.
다만 전신주들이 좀 부담됐고,
완도항에서 운행하는 선박회사가 카드 결재를 회피한 것이 아쉬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