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scellaneous/Image

걸으면 보이는 것들

Kant 2024. 3. 26. 17:08

 

산촌 사람: ”달은 산에서 뜨는 달이 제맛이지.“ 어촌 사람: ”바다 위로 뜨는 걸 못 본 모양이네.“ 도시 사람: “아파트에서도 봐줄만 혀.”

 

캠퍼스 새식구, 제목은 “전신 성형의 에스테틱”?

 

지난 가을, 30여년만에 다시 찾았던 서울 올공의 아쉬운 모습. 역대 서울 시장들은 “마이너스의 손”을 가졌었나 ㅎ
올공에 방생? 유기? 사람 두려워하는 기색 일도 안 보인 녀석

 

내 눈이 이상한 건진 몰라도 이건 대전시가 과학자를 기리는 방식으로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. 지명수배자 포스터도 아니고 … 가족들 동의는 구했을지
도룡동 부근 탄천변에서 만난 이름이 궁금한 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