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서
▶ Die Entstehung der Kantischen Anthropologie und ihre Beziehung zur empirischen Psychologie der Wolffschen Schule (Studien zur Philosophie des 18. Jahrhunderts, hrsg. v. Norbert Hinske, Bd. 5). Frankfurt a. M.; Berlin; Bern; New York; Paris; Wien: 1994*.
*서평:
1) Manuela Paschi, in: Studi Kantiani 8 (1995), 191-192.
2) Riccardo Pozzo, in: Rivista di Storia della Filosofia 50 (1995), 952-953.
3) Detlef Thiel, in: Kant-Studien 89 (1998), 241-245.
▶ 역사 속의 이성, 이성 안의 역사, 철학과 현실 2004.
▶ 인문학과 법의 정신,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3 (김수배, 서영식, 이소영).
▶ 호소의 철학 ― 칸트와 호모 히스토리쿠스,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5 (2016 세종도서 학술부문).
▶ 칸트철학의 DEF,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e-book (2022 종이책).
논문
▶ “볼프의 경험심리학과 칸트의 인간학”, 철학 (42집), 1994, 269-293, 한국철학회.
▶ “칸트의 인간관: 실용적 인간학의 이념과 그 의의”, 철학 연구 (37집), 1995, 171-191, 철학연구회.
▶ “칸트의 도덕형이상학과 형식주의”, 칸트연구 2집 (민음사, 1996), 37-66, 한국칸트학회.
▶ “칸트의 진보 사관: ‘인간의 사명’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”, 철학 (50집), 1997, 93-123, 한국철학회.
▶ “Eine kleine Bemerkung über die Möglichkeit der komparativen Philosophie”, 논문집 (25집),1998, 167-176,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.
▶ “모세스 멘델스존과 균형의 계몽주의”, 철학 (58집), 1999, 151-175, 한국철학회.
▶ “칸트철학의 선구자 볼프”, 칸트연구 5집 (민음사, 1999), 13-40, 한국칸트학회.
▶ “모세스 멘델스존과 미 현상의 자율성”, 철학논총 (22집), 2000, 269-290, 새한철학회.
▶ “볼프와 칸트의 철학적 방법론. 볼프의 처녀작에서 칸트의 교수취임논문까지”, 철학연구 (53집), 2001, 159-181, 철학연구회.
▶ “Ethik als Kasuistik - Kants Antwort auf die Garvesche Kritik”, in: Vernunftkritik und Aufklärung. Studien zur Philosophie Kants und seines Jahrhunderts, hg. v. Michael Oberhausen, Stuttgart-Bad Cannstatt 2001, 221-231.
▶ “칸트 철학 연구에서 체계성과 역사성”, 철학연구 (86집), 2003, 1-22, 대한철학회.
▶ “통합독일의 사상적 갈등과 구 동독(DDR) 철학의 평가(시론)”, 한국통일연구 (8권 1호), 2003, 137-151, 충남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.
▶ “구 동독의 철학이해와 독일 통일 직후의 사상적 화합의 문제”, 철학연구, (90집), 2004, 1-31, 대한철학회.
▶ “칸트 철학 연구에 나타난 칸트 철학에 대한 이해와 오해”, 철학연구 (70집), 2005, 1-18, 철학연구회.
▶ “칸트 윤리학에서 원칙과 사례의 갈등 - ‘결의론’을 중심으로 -”, 철학연구 (73집), 2006, 43-60, 철학연구회.
▶ “칸트 법철학에서 '등가성의 원리'와 형벌의 균형 사이의 긴장관계 - 사형제도를 중심으로 -”, 칸트연구 (19집), 2007, 55-76, 한국칸트학회.
▶ "칸트의 도덕철학과 역사철학의 긴장관계 - “자율성” 개념을 중심으로", 칸트연구(21집), 2008, 1-31, 한국칸트학회.
▶ "The Formation of Kant’s Casuistry and Method Problems of Applied Ethics", in: Kant-Studien, Vol. 100(Sep. 2009), 332–345.
▶ "가능성에 관한 물음으로서의 철학 - 볼프의 철학 개념과 칸트의 역사철학", 칸트연구(25집), 2010, 175-200, 한국칸트학회.
▶ "Menschliche Autonomie als Aufgabe – der Autonomiebegriff in der Geschichtsphilosophie Kants", in: Cultivating Personhood: Kant and Asian Philosophy, ed. b., Stephen R. Palmquist, Berlin 2010, 791-798.
▶ “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의 인간관, 그리고 포스트휴먼”, 칸트연구 (28집), 2011, 71-102, 한국칸트학회.
▶ “젠더와 철학상담 : 피터 라베를 중심으로”, 철학실천과 상담 (3집), 2012, 5-31,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.
▶ “로크와 칸트의 소유 이론 – 자연의 법으로부터 자유의 법으로”, 칸트연구 (32집), 2013, 61-92, 한국칸트학회.
▶ “볼프의 인간관”, 인문연구 (74호), 2015, 75-104,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.
▶ “칸트의 '덕론'은 타율의 윤리인가? – '덕의무' 개념에 관한 발전사적 연구를 중심으로”, 칸트연구 (38집), 2016, 61-90, 한국칸트학회.
▶ "칸트 실천철학의 정점으로 본 ‘악’의 문제", 칸트연구 (40집), 2017, 1-26, 한국칸트학회.
▶ "철학실천적 관점에서 본 칸트 철학", 철학논집 (54집), 2018, 141-167,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.
▶ “Philosophie der Möglichkeit – Versuch einer Interpretation der Geschichtsphilosophie Kants anhand des Wolffschen Philosophiebegriffs”, in: Natur und Freiheit. Akten des XII. Internationalen Kant-Kongresses, hg. v. Violetta L. Waibel, Margit Ruffing, David Wagner, Bd. 4, Berlin/Boston 2018, 3205-3214.
▶ “철학상담의 관점에서 본 어빈 얄롬(Irvin D. Yalom)의 ‘지금-여기’ 활성화 기법", 철학논집 (61집), 2020, 9-35,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.
▶ "칸트 '윤리적 수양법'(die ethische Asketik)의 철학상담적 함의", 칸트연구 (48집), 2021, 27-54, 한국칸트학회.
▶ "팬데믹 상황에서 희소 의료자원 분배의 문제 - 연령 기준에 대한 공리주의, 공동체주의, 자유주의의 입장 검토-", 인문학연구 (130호), 2023, 5-37,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.
▶ “노화 및 노년 개념에 관한 철학적 접근―자아 정체성, 시간, 공간 개념을 중심으로”, 철학연구 (168집), 2023, 29-56, 대한철학회.
서평
▶ 한국칸트학회, 칸트와 형이상학 (민음사), 출판저널(175호, 1995. 8. 20), 27.
▶ 임마누엘 칸트(이남원 역),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(울산대 출판부), 철학비평(창간호, 1998), 184-190.
▶ 임마누엘 칸트(백종현, 이원봉 역), 도덕형이상학 기초(아카넷, 책세상), 교수신문, 2006.11.5.
▶ 슈테판 클라인(김영옥 역), 행복의 공식(웅진 지식하우스), 철학 실천과 상담(2011. 8), 183-191.
▶ "김선희 지음, '철학상담.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대화'를 읽고", 철학 실천과 상담 6 (2016.1), 235-241.
번역
▶ Anselm Winfried Müller, “선의지에서 선하다는 것은 무엇인가? 공리주의와 덕윤리에 비추어 본 임마누엘 칸트의 도덕 철학”(Was ist so gut am guten Willen - Immanuel Kants Moralphilosophie zwischen Utilitarismus und Tugendethik), 칸트연구 2집 (민음사, 1996), 157-178.
▶ Anselm Winfried Müller, “유전공학에 의한 도태?”(Selektion durch Gentechnik?), 철학논총 (26집), 2001, 271-278.
▶ Immauel Kant, 칸트와 함께 인간을 읽는다.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약동하는 자유(Kant- Brevier. Ein Philosophisches Lesebuch für freie Minuten, hg. v. Wilhelm Weischedel, Frankfurt a. M. 1974), 이학사 2002 (공역).
▶ Norbert Hinske, 현대에 도전하는 칸트(Kant als Herausforderung an die Gegenwart, Freiburg-München 1980), 이학사 2004 (공역).
▶ Peter B. Raabe, 철학상담의 이론과 실제 (Philosophical Counseling: Theory and Practice, Westport: Greenwood Publishing 2000), 시그마프레스 2010 (2011 NAS 우수학술서).
▶ Willi Lambert, 일곱 고개 옳거니. 영신수련, 삶을 향한 길 (Das siebenfache Ja. Exerzitien - ein Weg zum Leben, Würzburg: Echter Verlag 2004), 도서출판 이냐시오영성연구소 2011.
▶ John Broome, "당신의 삶은 어떤 가치를 가지는가?"("What is your life worth?", in: Daedalus, 137 [2008], pp. 49–-56), 범한철학 (62집), 2011, 433-449.
▶ Peter B. Raabe, 상담과 심리치료에서 철학의 역할 (Philosophy's Role in Counseling and Psychotherapy, Lanham: Jason Aronson 2014), 학이시습 2016 (공역).
▶ Immanuel Kant, 도덕형이상학. 덕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(Metaphysik der Sitten. Metaphysische Anfangsgründe der Tugendlehre), 한길사 2018.
▶ Ran Lahav, 플라톤의 동굴에서 벗어나기.― 삶을 변화시키는 철학실천 (Stepping out of Plato’s Cave. Philosophical Counseling, Philosophical Practice, and Self―Transformation, Hardwick, Vermont: Loyev Books, 2016),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23 (공역).
기타
▶ "21세기 구미지역학의 발전방향'에 대한 안문영교수의 발표를 듣고", 21세기 인문학의 발전방향,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대회보, 1999.9.28.
▶ "김형철교수의 '디지털 문명시대에 있어서 철학과 윤리'를 듣고", 디지털 문명과 인문학, 충남대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대회보, 2000.9.20.
▶ "사이보그의 소외인가 인간의 소외인가? - 영화 '할로우맨'의 허상과 진실 - (이진우교수의 논문 '사이보그도 소외를 느끼는가? - 디지털 시대의 자아와 정체성 -'에 대한 논평 ), 사이버 시대와 철학. 2000년 새한철학회 가을학술발표회 논문집, 51-55.
▶ "비판철학이 새로운 독단론에 의해 계승되었다고 하는 발견에 관하여 - 김혜숙교수의 논문 '방법으로서의 철학'에 대한 논평", 2001년 한국칸트학회 하계 학술대회보, 17-20.
▶ "'칸트의 선험철학과 포퍼의 비판적 합리주의'에 대한 논평", 문명갈등시대의 동서사상의 대화. 제17회 한국철학자대회보1, 2004 한남대학교, 335-337.
▶ "(이충진교수의) '칸트 실천철학에서 ‘선험적(transzendental)’ 개념 - 칸트 실천철학은 선험철학인가?' - 에 대한 논평", 2006년 한국칸트학회 봄 학술대회보, 55-57.
▶ “김영건의 '칸트의 선험철학과 셀라스의 과학적 실재론'을 읽고”, 칸트연구 17집 (2006. 6), 369-373.
▶ "Was Europa war, ist und sein sollte - Beobachtungen zum Europabild aus koreanischer Sicht", in: Cultural Difference in Europe III: New Perspectives, Organised by: Department of German, Tamkang University CSGCD, Taiwan, & EUROPAEUM, Oxford, UK, 27-28 April 2007.
▶ "Just War, Is It Possible? – A Different View of Kidnapping in Afghanistan", in: The Chungdae Post 216 (Sep. 2007), 26.
▶ "윤리적 인간 — 안락사 문제를 중심으로" & "철학은 무엇이며 왜 철학하는가?", 2008 글로벌 시대의 인문학 강좌(2008. 9. 23/30), 공군대학.
▶ "최재천교수의 '연구와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 — 범학문적 접근'을 듣고", 국제학술회의. 정책연구와 교육에서의 학제적 접근(2008. 10. 15~16), 충남대 공공문제연구소, 137-140.
▶ "전쟁과 평화 — 정의로운 전쟁 대(對) 평화주의" & "사형제도는 야만적인가?", 2009 한국학술진흥재단 시민인문강좌. 군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(2009. 10. 5/12), 육군대학.
▶ "과학, 기술 그리고 철학",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 전문가 초청 세미나 (NIPA 대전, 4층 회의실, 2012. 3. 26).
▶ "칸트철학의 ABC",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문원강좌 (인문대학 교수회의실, 2012. 6. 28).
▶ “칸트에게 이성적 존재자는 신앙인뿐인가? - 박진교수의 '과학기술시대 도덕적 실천신앙'을 읽고”, 2012년 한국칸트학회 추계학술대회보(2012. 10. 27), unpag.
▶ “칸트의 딜레마인가 니체의 딜레마인가? - 최준호교수의 “미학적인 것과 인간적 삶. 칸트의 후예로서의 니체? 포스트 칸트의 선구로서의 니체?”에 대한 논평”, 2013년 한국칸트학회·한국니체학회 공동학술대회보(2013. 6. 1), unpag.
▶ “초보자를 위한 서양철학 ABC” (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, 2013. 11. 18~12. 9).
▶ “인문학과 법의 정신”, 2014 전문교육교재. '도서관법령실무' 과정 (국립중앙도서관, 2014. 6), 179-190.
▶ “김기봉교수의 '역사의 이념 - 동서양의 역사관' - 지정 토론" (열린연단: 문화의 안과 밖, 네이버 TV, 2014. 9. 26).
▶ “인문학교육에 관한 斷想”, 2014 인문소양교육 활성화 추진을 위한 지역 담당장학사 워크숍 (대전시립미술관 세미나실, 2014. 10. 24).
▶ “철학상담과 상담나무”, 철학상담과 마음의 치유. 철학상담학과 2014 특성화 프로그램 (한남대 정선균선교관, 2014. 11. 25).
▶ “철학상담 - '왜' 그리고 '어떻게'?”, 경북대학교 인문치료 특성화 사업단 2014 특별기획 연속 강좌 (경북대 대학원동 학술회의실, 2014. 12. 30).
▶ “김석수교수의 '철학과 철학실천'을 읽고”, 2015년 대학철학회 봄 학술대회보(2015. 5), 15-17.
▶ “인문학의 시선으로 본 법”, 2015 주제전문사서기초(법학) 과정. (국립중앙도서관, 2015. 6), 197-206.
▶ “다시 걷는 고전의 숲: 임마누엘 칸트의 서적들",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(2015, 8, 27) (https://archive.org/details/podcast_jungdan-ijuhyangyi-inmunhag-sa_1004il_1000354024697)
▶ “철학자의 시선으로 본 법”, 2017 인문독서아카데미. (서울교육청마포평생학습관, 2017. 10. 20~11. 17).
▶ “유럽근대철학 맛보기”, 2020 충남도서관 문사철 가을 철학교실. (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, 2020. 10. 6~11. 10).
▶ “진로 설계 특강 - 철학 분야”. (세종국제고등학교, 2021. 10. 18).
▶ "리더를 위한 고전 - 의무론 관점의 리더십: 칸트의 윤리학과 리더십". (국방대학교, 2023. 6. 30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