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꼭 26년만에 다시 가 본 지리산. 변한 것도 있고 그대로인 것도 있고.. 법계사 법계사 → 천왕봉 천왕봉 → 장터목 천왕봉 → 장터목 장터목. 더 크고 잘 지어진 대피소. 도착하자 마자 환경친화적 화장실 냄새가 인상적으로 반겨준 곳. 장터목 → 세석에서 바라본 천왕봉 세석 대피소 세석에 사는 나방 세석의 달밤(Robert 작품) 세석 → 거림 세석 → 거림 거림 계곡 등산로 끝의 거림 마을 천왕봉의 view of surrounding Miscellaneous/Image 2011.07.08
화엄사 근심을 해결할 곳이 어디 이 곳뿐이랴.. 배설(욕)조차 근심이 되는 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이름치곤 좀 그렇다(쪼잔 or 교만?) 생각했는데 이젠 거의 전국적인 현상이 되어버린듯 하니 '나의 ... 답사기'가 많이 읽히긴 한 듯. Miscellaneous/Image 2007.12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