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: 이번에는 그룹끼리 한가지 인공지능 토픽을 정하고 조사해서 발표하는데요, 저희 그룹은 Affective Computing을 하기로 했습니다. 거기서 저는 채팅로봇과 affective computing의 철학적인 측면을 다루려합니다. affective computing은 기계가 사람의 감정을 스스로 (말소리의 톤 변화, 얼굴 표정 변화 등등) 감지해서 그에 상응하는 인간에게 도움이되는 반응을 하게 하는 겁니다. 이때 철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문제점이나 극복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... 이젠 별걸 다가지고 남 시간을 뺏으려 하네. 나도 생각해본적 없는 건데.. 작년말에 서울에서 로봇윤리 학회가 열렸었다네. 000학과 교수들한테 혹 자료 얻을 수 있냐 했더니 아무도 안 갔단다. 000들!!! 로봇..